The Gentleman’s Course
벙커 탈출의 심리학:
Recovery Shot
“골프와 도박의 공통점은 하나다. 굿 샷보다 미스 샷을 어떻게 수습하느냐가 승패를 가른다.”
라운딩을 하다 보면 누구나 위기를 맞습니다. 티샷이 OB가 나거나, 공이 깊은 벙커에 박히는 순간이죠. 이때 아마추어는 당황해서 무리하게 핀을 직접 공략하려다 ‘더블 파(Double Par)’를 기록합니다. 반면, 프로는 한 타를 잃더라도 안전하게 페어웨이로 꺼내는 데 집중하여 ‘보기(Bogey)’로 막아냅니다.
카지노 테이블도 마찬가지입니다. 연패(Losing Streak)라는 벙커에 빠졌을 때, 당신은 어떻게 대처합니까? 한 방에 복구하려다 전 재산을 날리나요, 아니면 피해를 최소화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나요? 오늘은 필드 위 신사들의 ‘위기 관리(Crisis Management)’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